[서울시정일보 조승희 기자]여섯번째 히즈아트페어(위원장 후후)가 3일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인사동 미술시장을 다시 복원하자"는 컨셉으로 전시하는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트페어는 이곳 인사아트프라자 전층에서 9일까지 전시된다.히즈아트페어 개막식에는 참여작가 외에 서울시 김영종 종로구청장, 미술단체 목우회 박인호 이사장,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허성미 관장, 히즈아트페어 후후 위원장 등 미술계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은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과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차분하게 진행됐다.노스텔지어 어게인 인사동
[서울시정일보] 히즈아트페어 운영위원회(위원장 후후)는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 동안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전층에서 '노스텔지어 어게인 인사동'이라는 주제로 제6회 히즈아트페어 전시를 개최한다.히즈아트페어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정부 정책에 따라 3월로 연기됐다.앞서 히즈아트페어는 5번의 전시를 개최하면서 기존 아트페어와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미술 애호가들과 콜렉터들에게 '화가들의 아트페어'
[서울시정일보] 호텔 아트페어로 알려진 히즈아트페어운영회(운영위원장 후후)가 노스텔지어 어게인 여섯번째 페어를 열고 다음달 3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인사동아트프라자 1층에서 4층까지 전층에서 진행된다.이번 아트페어에는 후원사로 인사동마루와 온누리예술마당도 함께하며 운영위원으로서 행사를 지원한다.해당 페어의 참여작가 모집은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인사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모일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19' 등으로 침체된 인사동이 다시 활발해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진행된다. 참여를